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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현 교수 저작, 세계적 출판사 스프링거 선정 ‘이달의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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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유승현 교수(기계공학과)의 저작이 세계적 학술전문 출판사인 스프링거(Springer)가 선정한 ‘이달의 논문’으로 뽑혔다. 스프링거는 지난 18일 유승현 교수가 쓴 ‘체계화된 혁신 방법론을 통한 지속가능한 디자인(Sustainable Design by Systematic Innovation Tools-TRIZ, CAI, SI, and Biomimetics)'을 이달의 논문(Featured Article for this month)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 교수는 이 글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디자인을 위한 방법론으로써 TRIZ와 CAI(Computer-Aided Innovation), SI(Systematic Innovation), 생체모방기술(Biomimetics) 등을 소개했다. TRIZ는 러시아에서 유래된 ‘창의적 문제해결 이론’이다. 유 교수는 이러한 체계적 방법론을 소개하면서 혁신적 디자인이란 우연이나 천재성 등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설명했다. 유 교수의 저작은 지난 달 출판된 ‘지속가능공학기술 편람(Handbook of Sustainable Engineering)’에 실렸다. 이 책은 세계 최초로 지속가능기술 분야의 주요 이론과 기술을 총망라한 편람형식의 전문서적으로 우리 학교 환경공학과 이건모 교수가 에디터를 맡아 펴냈다. ‘이달의 논문’으로 선정된 유 교수의 저작은 오는 8월1일까지 스프링거 레퍼런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896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3-07-22
2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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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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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콘텐츠 기업 창업한 김송이 학생, SBS CNBC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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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콘텐츠 기업 ‘아주역사누리’를 창업한 우리 학교 김송이 학생(사학과 07, 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SBS SNBC '우석훈의 사람이 사는 경제‘에 소개됐다. 아주역사누리는 역사 체험 및 교육을 아이템으로 하는 콘텐츠 기업으로 김송이 학생을 비롯한 사학과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출범했다. 아주역사누리는 현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역사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역사 콘텐츠를 전자책,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주누리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창업맞춤형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3500만원의 사업비를 따내기도 했다. SBS CNBC에 소개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동영상은 SBS CNBC 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다. 26세 역사학도, 수원성으로 '벤처사업' 나서다 ■ 우석훈의 사람이 사는 경제 - 김송이 아주누리 대표 경제학 박사 우석훈이 수원성으로 돈을 버는 청년들을 만나고 왔다. 주인공은 26세 김송이씨. 김송이씨는 현재 역사학을 공부하는 대학생이자 벤처회사 '아주누리'의 대표이다. 마치 공대생의 전유물처럼느껴지는 벤처에 도전한 김송이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겠다. '아주누리'라는 뜻은 '아주'는 훨씬 더 라는 부사고 누리는 '세상'이라는 순우리 말이다. '아주누리'는 합성어로, 훨씬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누리는 역사 콘텐츠를 가지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 회사이다. 김 대표는 "주된 서비스는 일단 현장학습 위주의 체험학습을 지금 1차적으로 하고 있다. 역사관광과 역사교육이 합쳐진 개념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 아주누리, 초등학생 주 고객의 벤처회사? 핵심 고객은 초등학생들이라고. 이명박 정부 들어서 '창의적 체험 활동'이라는 게 교과 과정에 도입됐다. '나가서 창의력을 키워라' 이런 것들이 교과 과정으로 도입이 되면서 이제 현장 체험 학습 시장이 이제 성장을 하게 된 것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의 부모님들을 보면 좀 많이 아시는 쪽의 자녀들이 역사를 많이 접하고 또 거기에 관심이 있는 것 같다. 강사 한 분이 말하시기를 '역사는 좀 뭔가 귀족 과목인 것 같다.'라고 했다. 유럽 귀족이 역사교육에 관심이 많은것처럼 말이다. 이에 우석훈 박사는 "상류 계급 사업이에요. 지금. 노블 소사이어티 비즈니스!" 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 아주누리가 벤처기업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우석훈 박사가 아주누리가 벤처기업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묻자 김 대표는 "일반적으로 벤처가 기술성을 가지고 하는 사업을 이야기하는데, 전문성을 가지고 또 높은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또 그에 반해서 높은 수익률을 바라보면서 도전하는 것을 벤처라고 생각한다."고 야무진 답변을 했다. 역사를 가지고 사업을 한다는 발상 자체의 새로움이 벤처라고 볼 수 있겠다. ◇ 역사로 사업하겠다는 발상의 근원 김 대표는 사업을 시작한 계기는 교수님의 제안때문이었다고 한다. 홀로 역사가 사업 아이템으로 괜찮은가? 라고 질문을 했을때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개 밥그릇으로 쓰였던 백자가 있었는데 그게 알고 봤더니 몇 천억 짜리의 가치가 있는 도자기였던 걸로 밝혀졌던' 것처럼 역사가 이제 그런 것 아닐까 하는 직감이 들었다고 밝혔다. ◇ 교육을 떠난 역사 비즈니스의 새로운 가능성김 대표는 역사 비즈니스의 범위를 교육을 넘어 무궁무진하게 넓게 보고 있었다. 이번에 장희빈을 가지고 만든 여덟 번째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보면서 역사 콘텐츠가 가진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하는 그녀는 "하나의 그 원석을 가지고 계속 가공할 수 있는 게 역사라는 콘텐츠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얼마전 게임회사에서 제안이 왔었다. 콘텐츠쪽을 담당해 달라고."라며 향후 전망도 밝게 바라보고 있었다. ◇ 26세, 취업이 아닌 창업을 선택하다김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한다. 사업을 하시는 아버지의 영향이었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편의점이 매물로 나왔다고 한 번 경영해보라는 제의를 받고 1년여간 운영을 했다고 한다. 그녀는 그때를 회상하면 화가난다고 말했다. "편의점을 운영하며 야간에 삼각김밥을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었다"며 "그때 10kg이 쪘다"며 힘들었던 시절을 회고했다. "진짜 야간에 야간 알바는 또 구하기도 어렵고 또 돈도 많이 줄 수가 없으니까 항상 야간을 봤다"며 그때 술의 단맛을 배웠다고 농담을 했다. 그녀가 회고하는 가장 힘들었던 일은 "스스로를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노예라는 생각이 굉장히 힘들게 했다"며 "그 구조 안에서 또 다른 착취를 하게 되서 견딜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 후 더욱 자연스럽게 창업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흘렀다고 한다. 일단은 뭔가 새로운 걸 시도한다는 거 자체가 굉장히 재밌었고 꿈을 실현하는 과정이 보여 즐거웠다고 한다. 김 대표는 스스로 창업 지원정책의 수혜자라고 밝혔다.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하며 여러 지원을 받았다고 한다. 그녀는 "기회가 많이 떨어져 있는데 친구들은 이제 저쪽 취업의 길로 가다 보니까 이 떨어져 있는 기회들을 못 보고 있는데 내가 이걸 발견해서 내가 운 좋게 주었구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창업의 바다에서 불안을 매일 느끼고 있다는 김 대표는 "불안하다고 해서 불행하지는 않다"고 다부지게 말한다. 그런 그녀의 경영철학은 "인간의 도리는 내가 놓치지 않겠다" 였다. 우석훈 박사는 "정책적으로 역사 교육 강화시키려는 흐름이 생길것 같다"며 어떤 사람들은 막 보고 쫓아가는데 그러면 트렌드보다 늘 한 발 늦는다며 "할 줄 아는 거 하고 싶은 거 했는데 지금 선구자로 먼저 와 있는 거 아닌가" 하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가치에 대해서 생각하고 스스로 지켜야 할 것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또 돈을 번다. 그러면 타인의 귀감이 되고. 만인의 귀감이 될 것" 이라며 젊은 사업가 김송이 대표를 응원했다.
894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3-07-18
2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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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페셜올림픽 조직위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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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와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 조직위원회가 ‘제10회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적장애인들의 스포츠 대제전인 스페셜올림픽 전국 하계대회는 오는 8월21일부터 사흘 간 수원에서 개최된다. 17일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안재환 총장과 김민구 기획처장, 김흥식 공공정책대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 조직위원회 측에서는 석호현 조직위원장과 이내응 사무총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다음달 21일 개막하는 제10회 한국스페셜올림픽 하계대회는 수원시 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수원 전역에서 열리며 육상, 탁구, 축구 등 10개 종목에 3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892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3-07-17
2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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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돈 교수,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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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생명과학과 최상돈 교수(사진)가 ‘제58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자연과학 기초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학술원은 지난 12일 정기총회를 열고 최상돈 교수를 포함해 총 5명의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연과학 기초 부문에서 최 교수와 이용일 교수(서울대)가, 자연과학 응용 부문에서 최정연 교수(서울대)와 한재용 교수(서울대)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인문학 부문에서는 김종건 고려대 명예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그리고 5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9월13일 서울 서초구 소재 대한민국학술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학술원은 학술연구 또는 저작이 우수해 학술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다고 인정된 연구자에게 ‘대한민국학술원상’을 수여하고 있다. 수상자는 국내외 학술단체나 학술원 회원의 추천을 받은 뒤, 부문별 심사-종합심사를 거쳐 정기총회의 인준으로 최종 확정된다. 대한민국학술원은 1954년 설립된 기관으로 학술연구 지원과 국내외 학술교류, 학술진흥에 대한 정책 자문 및 건의 등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전체 학술원 회원의 수는 139명이다.
890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3-07-15
2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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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1,2학년 대학축구 3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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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축구부가 다시 전국 대학축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우리학교는 8일 오후 2시부터 전남 영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회 전국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서 결승상대인 전주대를 4대0으로 물리치고 대회 3연패를 기록했다. 이 날 승부는 일찌감치 결정됐다. 첫 골은 전반 11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강태웅의 오른발에서 나왔다. 기선을 잡은 우리학교는 조주영이 전반 22분 페널티킥을 그리고 25분 헤딩골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상대를 몰아붙였다. 후반 41분에는 서상훈이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정효 축구부 감독은 “2년 동안 정상에 올랐던 대회라 부담이 컸다. 골키퍼가 대회에 한명만 참가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이 하나가 되어 똘똘 뭉쳤고 묵묵히 열심히 뛴 선수들이 있어 우승할 수 있었다”며 “인조잔디 구장을 설치하는 등 학교측의 전폭적인 지원도 큰 힘이 됐다”고 우승소감을 말했다. 한편, 대회 최우수선수는 주장인 안세현이 선정됐고, 조주영은 대회 5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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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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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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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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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센터장 김혜선‧사진)가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9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열렸다.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과 여성지위 향상에 기여한 일선 현장의 기관이나 개인에게 매년 여성주간을 기념하여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우리 학교를 포함한 5개 단체와 49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여성가족부는 아주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에 대해 “전국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에 전문화된 모델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맞춤형 취업 사업과 여성지도자 대학과정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우리 학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2003년 5월에 설립되어 지난 10년간 양성평등과 젠더의식 강화 및 여대생의 커리어개발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왔다. 그동안 여대생의 커리어개발을 위한 표준모델 정착에 기여하였고 전국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대표 대학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한 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기도-여성리더십, 수원시여성지도자 대학 등 각종 지역 협력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886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3-07-08
2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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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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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킹압둘아지즈大 관계자 본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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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 아지즈 대학(King Abdulaziz University, KAU)관계자들이 우리 학교를 방문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4일 오후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열린 양 대학 관계자 미팅에는 킹 압둘 아지즈 대학을 운영하는 재단의 이사장인 Esam Al Kawther 박사와 이사로 재직 중인 Sheik Yousof Al Ahmadi 씨가 참여했다. 우리 학교 82학번 동문으로 이번 방문을 주선한 위정식 위스리&컴퍼니(Weeslee&Company)사장과 중동 전문가인 김영진 사장(AMEA Corporation)도 함께 참석했다. 우리 학교에서는 안재환 총장과 신규태 아주대학교병원 국제진료센터장, 김민구 기획처장, 임재익 국제대학원장, 권혁표 국제대학원 교학팀장, 김재은 국제협력팀 과장이 자리했다. 양 측은 ▲KAU와 아주대학교의 상호교류 프로그램 ▲아주대학교병원과의 사우디 현지 병원 개발 및 운영에 대한 협력 ▲한국-사우디 간의 민간‧공무원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884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3-07-05
2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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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전체교수 워크숍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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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2013학년도 전체교수 워크숍이 6월25~26일 양일간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제 발표와 단과대학별 분임토의, 총장과의 대화 등이 진행됐다. 안재환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과 연구로 바쁜 교수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서 의견을 나누고 친목을 도모하는 것은 단과대학 차원의 교류를 넘어 아주대학교라는 이름으로 소통과 만남을 확장하기 위함”이라며 “워크숍을 통해 학교가 추진하고자 하는 중요 정책들에 협조를 구하고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코자 한다”고 말했다. 안 총장은 “우리 대학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국제화와 연구역량 강화”라며 “오늘 기획처장과 대외협력처장이 발표할 우리 대학의 경쟁력 증진과 포괄적 국제화 제안에 대해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민구 기획처장이 ‘우리대학의 경쟁력 증진 방안’이라는 주제로 언론의 대학평가와 평가방법의 변화 등에 대해 발표했다. 김 처장은 또 아주대의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peer 평가와 평가에 따른 활용방안, 전임교원 확충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병관 대외협력처장은 ‘우리 대학의 포괄적 국제화 제안’이라는 발표를 통해 교육의 질적, 양적 국제화를 포함한 대학 환경 자체의 국제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폭력상담센터 센터장인 강경란 교수는 ‘우리대학의 성폭력 관련 현황과 제언’에서 아주대학교 구성원의 성의식, 성폭력 피해 경험, 대응방식, 상담사건 통계 등에 대해서 발표하고 성폭력 예방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부탁했다. 주제발표 이후 이어진 단과대학별 분임토의에서는 교내에서 하지 못한 얘기들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둘째 날에는 전날 있었던 단과대학별 토의에서 거론된 사항을 총장과 토의하는 ‘총장과의 대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교수 연봉문제, 기초과목 반편성의 합리성 문제, 교직원 식당의 질과 운영 문제 등 여러 과제를 토의한 후 총장의 강평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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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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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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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 안재환 총장 인터뷰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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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이 24일자 지면에 우리 학교 안재환 총장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인터뷰는 지난 5일 율곡관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인터뷰에는 ▲잔디구장 및 역사박물관 개장 ▲아주블루 비교과활동증명서 ▲학부생 연구프로그램(URP) 등의 내용이 실렸다. 기사 원문은 매일경제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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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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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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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한 교수, 생산공학분야 국제학회지 부편집장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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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산업공학과 고정한 교수(사진)가 생산공학회(Society of Manufacturing Engineers, 이하 SME) 대표 학술지 중 하나인 생산시스템학술지(Journal of Manufacturing Systems)의 부편집장(Associate editor)으로 선임됐다. SME는 8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생산공학 분야 최대 비영리 전문가 단체로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2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SME에서 발행하는 생산시스템학술지는 생산공학분야를 선도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고 교수는 부편집장으로서 투고된 논문의 심사여부를 결정하고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작업 뿐 아니라 최종 기고 승인 등 학술지 발간의 전 과정에 참여한다. 고 교수는 2007년도부터 SME 수석회원(Senior member)으로 활동해왔다. 2010년부터는 미국기계학회(American Society of Mechanical Engineers) 생산공학부분(Manufacturing Engineering Division)의 생산시스템 기술위원회의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고 교수는 “학문 공동체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 및 교육, 그리고 아주대의 국제화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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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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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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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지속가능공학기술 편람' 펴낸 이건모 교수 기사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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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기술 전문서적인 ‘지속가능공학기술 편람 ‘(Handbook of Sustainable Engineering)’을 펴낸 우리 학교 이건모 교수(환경공학과)에 대한 기사가 21일자 동아일보 과학면에 실렸다. 세계 최대 연구서적 출판사인 스프링거사를 통해 출판된 이 책은 세계 최초로 지속가능기술 분야의 주요 이론과 기술들을 총망라한 편람형식의 전문서적이다. ‘지속가능공학기술 편람’은 지속가능생산, 소비, 신소재, 수자원 관리, 미래 에너지원, 교육 및 정책 등 7개의 주제, 총 65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세계 전문가 60여명이 각 챕터의 원고를 작성했다. 이 교수는 이 과정에서 직접 원고 작성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원고를 의뢰할 전문가를 직접 선정하고 작성된 원고를 검토 및 편집하는 등 에디터의 역할을 수행, 3년 만에 책을 펴냈다. 기사는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지속가능 공학 기술과 관련된 내용들을 처음으로 한데 모았다는 점에서 각국의 정책 담당자들과 산업계가 특히 주목하고 있다’며 이 교수의 작업을 높이 평가했다. 기사 원문은 동아일보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876
작성자
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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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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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 간호교육인증평가서 교육부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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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간호대학이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교육부의 지정을 받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해 간호학 프로그램(학과, 학부, 전공)의 교육역량을 심사,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 인증을 획득한 대학은 우리 학교와 이화여대를 포함한 4개 대학이다. 전국 간호학과 설치 대학 및 전문대 201개 가운데 우리 학교를 비롯한 총 6개 대학만 인증을 받은 상태. 간호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인증평가는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인증은 각 기관에서 신청서를 접수한 뒤 서류평가와 현지실사를 거쳐 진행된다. 한편 간호교육 기관이라면 늦어도 2016년까지는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을 받아야 한다.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인 국가시험 응시자격이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인증을 받은 대학을 졸업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도록 의료법이 개정됐기 때문이다. 개정된 의료법은 오는 2017년 입학생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874
작성자
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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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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