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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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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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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컨텐츠시장을 이끌 인재들의 장 -미디어학부 졸업전시회 13일부터 코엑스에서 게임, 애니메이션, 웹, 영상, 모바일컨텐츠 등 문화사업의 꽃이라 불리는 디지털컨텐츠 시장을 이끌 인재들의 작품전시회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13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 컨퍼런스센터 402호에서 진행되는 미디어학부 졸업전시회가 그것이다. 올해는 전시회 시작 전부터 업체와 계약을 맺거나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유태영학생은 모바일게임 ‘서쪽 숲 이야기’를 개발해 KTF와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게임은 10월 중순 상용화될 예정이다. 박기현학생이 제작한 시뮬레이션 게임 ‘Space Frontier Online'은 경주게임엑스포 게임제작부문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이밖에도 게임올림피아드 수원 2005에서 우수상, 장려상을 받은 게임 ‘던져’와 ‘God of Monkeys'도 재학생의 졸업 작품 중 하나이다. 고욱 미디어학부장은 “미디어학부는 지난 2002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대기업에서 벤처기업까지 곳곳에 졸업생들이 포진해 활약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3년부터 졸업전시회가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되기 시작하면서 테헤란밸리의 IT업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고 있다. 지난 2004년에는 국내최대 애니메이션회사인 ‘씨네픽스’, 카트라이더로 유명한 게임회사 ‘넥슨’, 영화제작사 ‘씨네라인2’, 웹교육컨텐츠업체 ‘배움닷컴’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작품을 관람했다”면서 “졸업전시회는 작품을 상용화시키는 전단계로 활용되거나 학생들의 취업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20여개의 작품이 선보이며 미디어학부 홈페이지(http://ajou-media.net)를 통해 전시회의 작품을 미리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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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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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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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간호학부 100% 취업 교육인적자원부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2005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경인일보 10월1일자 14면 보도)에 따르면 경기지역 대학 졸업자들의 취업률은 경남(79.2%)과 울산(78.7%)에 이어 세번째로 나타났다. 인천지역도 전국 평균(73.8%)을 웃도는 74.7%로 조사됐다.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는 84.3%로 가장 높은 전체 취업률을 나타냈고 전문대학 중에서는 여주대가 96.4%로 경인지역 수위를 차지했다. 아주대는 정규직 취업률에서 전국 1위로 집계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전공별 취업률에 대한 분석결과가 포함돼 계열별, 학과별 취업 흐름을 살펴볼수 있었다. ●경인지역 4년제대학=A그룹(학과 졸업생 100명이상)중에서는 아주대 간호학부(의약)가 100.0%의 취업률을 보였다. 이밖에 안양 성결대 신학부(인문), 중앙대 안성캠퍼스 상경학부(사회), 경희대 수원캠퍼스 생명과학부(자연), 경인교대 초등학교학과(교육), 용인대 유도학과(예체능)가 각 계열별로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B그룹(50~100명)에서는 중앙대 안성캠퍼스 사회체육학부(100.0%)가 수위를 차지했다. 중앙대 안성캠퍼스는 인문분야에서 문예창작학과가 가장 높은 취업률을 보였고 안양대 신학, 대진대 중국학과, 경희대 수원캠퍼스 태권도학 등이 계열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C그룹(10~50명)중에서는 상위권으로 분류된 158개 학과 중에 김포 중앙승가대 불교학과, 포천중문의대 의학과, 경원대 한의학과, 대진대 연극전공, 인천대 생활체육학과 등 경인지역 30개 학과가 포함됐다. ●경인지역 전문대학=A그룹에서는 이천 청강문화산업대 관광영어과·유아교육과와 서울보건대 관광영어통역과·안경광학과, 여주대 컴퓨터정보관리과, 경원전문대 소방시스템과, 안산1대 뷰티아트과, 여주대 사회체육과·도자디자인과가 졸업생 전원 취업을 기록했다. B그룹에서는 여주대 세무회계정보과·산업경영정보·치위생과·간호과·사진영상과, 서울보건대 장례지도, 경기공업대 정밀기계시스템과, 동원대 레저스포츠학과가 100.0% 취업률을 나타냈다. C그룹에서는 안산공대 기계과, 가천길대 물리치료과, 용인송담대 유아교육과, 경민대 태권도외교과, 동원대 디지털산업디자인과 등이 100.0%를 기록했다. / 이성호·starsky@kyeongin.com 경인일보: 10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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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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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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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애니메이션센터, 국무총리 표창 고욱(미디어학부)교수가 이끄는 아주대학교 게임애니메이션센터가 ‘지역혁신우수사례공모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제2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다. ‘지역혁신우수사례공모전’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지난해부터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는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해 포상하는 공모전이다.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중소기업, 지역혁신체계구축 등 5개 분야에 대해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을 비롯해 과학기술부 장관표창, 교육인적자원부 장관표창 등 총 62개 장관표창이 있으며 아주대 게임애니메이션센터는 연구기관 분야의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아주대 게임애니메이션센터는 ITRC(정보통신부로부터 지원받는 IT연구센터)로 지난 2003년 경상북도의 경주세계문화엑스포위원회와 협력하여 첨단입체영상 ‘천마의 꿈’을 제작했으며, ‘첨단디지털입체시스템’을 개발해 해외시장에 수출 할 만큼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고교수는 “게임애니메이션센터에서 제작한 ‘천마의 꿈’은 경주보문관광단지의 상설테마파크에서 사업화가 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삼성전자에서 개발 중인 입체TV가 활성화되면, 천마의 꿈을 제작하며 쌓은 노하우에 대한 경제적 효과가 막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대 게임애니메이션센터는 2006년 경주문화엑스포의 주제영상도 제작할 예정이다. 제 2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는 오는 10월 5일부터 대구 EXCO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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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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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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